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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Summer : 김나영의 썸머 스토리
슈콤마보니는 일상의 다양한 착장을 완성하는 컨템퍼러리 한 스타일의 패션 슈즈를 제안합니다. 늦은 봄과 이른 여름 사이 내려쬐는 햇빛의 눈부심과 김나영의 썸머 스토리. cool한 청량함과 따스한 햇살의 Relaxing, 그 사이에서 슈콤마 본의 5월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 슈콤바보니의 슈즈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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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CB point sandal
얇은 가죽 스트랩 디자인에 중앙의 SCB 금속 장식이 포인트인 기본 셰이프의 샌들입니다. 시원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핫 서머 시즌 데일리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꽃 장식이 포인트인 Fleur24 라인의 샌들입니다. 빈티지 무드의 카프 가죽이 사용된 글래디에이터 느낌의 캐주얼 샌들에 꽃 장식이 적용되어 동시에 페미닌한 느낌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뒷축에 쿠션이 적용되어 편안한 착화감을 가진 샌들로 24년 여름. 어느룩에나 어울리는 웨어러블 디자인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 폴리곤 문양이 가죽 꼬임으로 표현된 캐주얼 슬라이드입니다. 화이트와 브라운의 컬러 콤비가 멋스럽습니다. 벨크로의 슈콤마보니 레터링 로고가 은은하게 포인트입니다.
슈콤마보니의 시그니처 리본 디테일과 링, 하트 큐빅 장식이 포인트인 샌들입니다. 우아한 새틴 소재와 에코레더로 고급스러우며 쿠션 인솔로 편안하게 장시간 착화 가능합니다. 이번 24년 여름 데일리 슈즈로 추천드리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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