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3-02-09
<사진제공: (왼쪽부터)시리즈, 새드스마일>
-남성지갑부터 패션아이템까지..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트렌드 선물 총집합
사랑하는 연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기억에 남을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다양한 선물을 제안한다.
센스있는 패션아이템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언제나 환영이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의 온라인 주력 라인 ‘새드스마일’은 이번 시즌 스티치 로고 후드 티셔츠를 출시했다. 트렌디하게 리뉴얼된 ‘새드스마일’
폰트 자수와 컬러 스티치가 포인트이며 오렌지, 블랙, 블루
총 세 가지 컬러로 전개한다. 또한 오버핏으로 남녀 누구나 데일리 웨어로 착용 가능한 유니섹스 아이템이다.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의 피그코팅 워싱 옵스쿠라는 마이크로 패턴에 피그다잉이 더해진 야상점퍼로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정면의 4개 포켓 디테일로 수납이 편리하며, 허릿단과 밑단 이면의 스트링으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사진제공: (위)아모프레, (아래)발렉스트라>
행복의 기운이 가득한 커플모자는 사랑을 샘솟게 할 것이다.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의 해피모먼트 볼캡은 ‘당신의 행복한 순간을 즐기세요!(Relish every happy moment
in life)’ 레터링이 포인트인 아이템이다. 베이직한 트윌 소재를 사용했으며 캐주얼하고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남녀노소 잘 어울린다.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갑은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대표되는 아이템이다.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의 카드지갑 ‘온다’는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촉감을 자랑한다. 카드를 넣고 빼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는 두 개의 곡선형
포켓이 존재하는 제품이다. 중앙에는 명함을 넉넉하게 넣을 수 있는 칸이 있어 실용성 또한 높였다. ‘비폴드’ 반지갑은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6개의 카드 슬롯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V컷아웃으로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사진제공: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커먼 발렌타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