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4-04-30
<사진제공: 지포어>
- 미국이 주목하는 한국 지포어 파워..VIP 고객 초청 행사로 팬덤
강화
- 캠페인 테마에 맞춰 ‘핑크’ 컬러로
브랜딩..그린과 대비되는 강렬한 공간 연출 눈길
- 골프대회 최초 갈라 디너, 시상식, 공연..차별화된 럭셔리 마케팅 수준 높여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글로벌 럭셔리 골프 브랜드 ‘지포어(G/FORE)’가 글로벌 최초로 VIP 고객 초청 행사인 ‘지포어 인비테이셔널(G/FORE INVITATIONAL)’ 골프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9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는 미국 LA 기반의 지포어가 추구하는 파괴적인 럭셔리
콘셉트를 구현함으로써 브랜드 팬덤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VIP 고객 대상 초청 행사다. 그동안 지포어는 컬러, 위트, 혁신
세가지 키워드로, 한국 럭셔리 골프웨어 시장내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왔다. 이에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지포어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하게 됐으며, 이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브랜드 창립자 마시모
지아눌리도 한국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행사 슬로건은 ‘애드 컬러 투 유어 게임(ADD COLOUR TO YOUR GAME)’이다. 지포어는 22년부터 매해 캠페인 시그니처 컬러를 정하여, 호텔, 갤러리 등 이색 공간에서 파격적인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
해는 브랜드의 상징인 ‘컬러’에 지포어만의 새로운 시각인
‘위트’를 더하여 골프 대회에 차별화를 꾀했다. 골프장으로 들어서는 진입로부터 클럽 하우스, 스타트 광장, 코스, 만찬장은 올해 브랜드 캠페인 테마 컬러인 핑크로 강렬하게
브랜딩하여, 그린과 대비되는 강렬하고 감각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스타트
광장에 들어서면 펼쳐지는 리드미컬한 DJ 공연과 식음 부스들은 대회의 시작에 앞서 페스티브 무드를 전했으며, 골프 코스에는 핫도그과 샴페인 카트, 대형 트로피 형상의 조형물
등 이색 볼거리를 통해 위트를 더했다. 또한, 별도로 마련된
샴페인 라운지 역시 컨셉츄얼한 브랜딩으로 지포어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했다.
골프 라운드 이후에는 골프
대회 최초로 갈라 디너 형식의 샴페인 페어링 디너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파트너십 브랜드와 함께한 시상식과 공연 등 페스티벌 분위기를 자아내며 NO.1 골프웨어 브랜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차별화된 럭셔리 마케팅의 정점을 찍었다.
창립자 마시모 지아눌리는
“이번 지포어 인비테이셔널은 내가 상상해왔던 지포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럭셔리하고 대담하게 구현해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줬다. 지포어는 2021년 3544세 영앤리치 골퍼를 타깃으로 한국 럭셔리 골프웨어 마켓에 론칭한 직후부터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우리를 놀라게 했다”며 “이러한 배경에는 럭셔리 마켓과 국내
소비자에 대한 코오롱의 탁월한 이해와 우수한 기획력, 리테일 환경이 자리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올해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골프 대회를 통해 지포어가 우리에게 보여준 또 다른 성장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탄탄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 골프본부 문희숙
본부장은 “본 행사를 시작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VIP 중심의 고객 마케팅을 대폭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포어만이 보여줄 수 있는 밀도 높은 럭셔리 브랜드 경험을 통해 영앤리치 고객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포어 인비테이셔널’ 현장은 지포어 공식 SNS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GFO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