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요즘 직장인, 연봉보다 ‘조직문화’?

2023-05-23

요즘 직장인,
연봉보다 '조직문화'?
회사는 직원을 존중하고,
구성원은 회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코오롱FnC는 이런 것들을 고민합니다.
더 알아보기
"코오롱FnC 조직문화
어떻게 되실까요~??"
요즘 직장인,
연봉만큼 중요한 게 조직문화?
좋은 조직문화는 직장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회사로부터 충분히 존중받고 있단 생각은 조직 구성원이 회사에 자부심과 애착을 갖는 데 큰 역할을 하죠.
요즘은 많은 직장인이 탄탄하고 건강한 조직의 분위기를 연봉 이상으로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합니다.
이제 경쟁력 있는 인재를 확보하려면, 좋은 기업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코오롱 FnC_조직문화.zip
유연한 조직을
지향합니다.
  • 직급 없는 ‘님’ 호칭
  • 성과중심 인사제도
우리는 계속
성장합니다.
  • 온라인 교육
  • 오프라인 교육
  • 도서 구매 지원
  • 경력 개발 지원
업무에 몰입할
환경을 제공합니다.
  • 선택적 근로 시간 제도
  • 편리한 업무 공유 툴
  • 사옥 내 ‘카페’
  • 사옥 내 ‘리프레시 센터’
  • 업무용 차량 지원
시대에 맞는
조직을 고민합니다.
  •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 ‘전해주’의 사내 이벤트
  • 생일 휴가
  • 사내 동호회
임직원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 종합건강검진(정밀)
  • 사옥 내 ‘건강관리실’
  • 사내 보건 상담
  • 심리 상담 프로그램 (EAP)
  • 단체 상해보험
  • 독감 예방 접종
삶의 질을
높입니다.
  • 자사 제품 구매 지원
  • 임직원 선물
  • 여름 휴가비
  • 휴양소 지원
  • 장기근속자 포상
  • 시내 교통비·통신사 요금 지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응원합니다.
  • 경조 지원
  • 모성 보호 제도
  • 난임 관련 지원책
  • 자녀 학자금 지원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1]
1
뜬구름은 싫어요!
당장 와닿는 편안함
조직문화 중 ‘좋은 복지제도’는 생색내기 위한 것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도입니다.
회사 생활에 당장 와닿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복지에
보다 많은 직원이 공감할 것입니다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
근무시간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즐겁게 몰입합니다.
사옥 내 ‘건강관리실’ 운영
신체계측 기구 및 일반의약품, 응급처치와
요양 공간을 제공합니다.
업무용 차량 지원 서비스
‘PAPA모빌리티’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업무상 이동을 위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1]
사옥 내 ‘건강관리실’운영
임직원에게
‘안방’ 같은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 안전보건part 권수진 (간호사)
임직원의 심층적 보건 관리를 위해 사옥에 전문 의료인을 보건관리자로 둔
건강관리실을 신설했습니다. (2022년) 요양실과 일반의약품이 구비되어 있고,
검진·의료기기 이용 및 보건 상담을 진행합니다. 근무 중에 병원에 가지 않아도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죠. 일과 건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이곳이 FnC 임직원이 편히 쉴 수 있는 ‘안방’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게공간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1]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
자유롭게 계획하고,
책임 있게 일합니다.
- 인사팀 강정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를 통해 효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계획합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로부터 ‘업무 집중도가
향상됐다(38%)’, ‘여가 시간을 활용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어 좋다(31%)’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데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구성원들이
저마다 주도적으로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2]
2
‘까라면 까!’ 말고
회사와 개인의 동반성장
현대 직장인들은 직업을 통해 개인도 성장하길 원합니다.
이직이 보편화된 시대, 이제는 조직에 조건 없는 충성심을 강요하기 보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역량·외국어 등의 온라인 교육 , 학회·세미나를 지원하고,
커리어 개발을 위해 직무 전환과 부서 이동 기회를 지원합니다.
성과중심 인사제도
나이,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실력으로 인정받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직급없는 ‘님’ 호칭 제도
수평적인 문화를 위해 직급 없이 ‘님' 호칭제를 운영합니다.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3]
3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조직문화
조직 분위기 역시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언지 끊임없이 의견을 듣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새로운 세대의 조직 구성원과
동행할 수 있는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가 완성됩니다.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인사팀 부캐 ‘전해주’를 소통 채널로 삼아 직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듣고 개선하는 열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해주’의 사내 이벤트
사장님과 함께하는 송년 LIVE 방송, 팀 간 친목을 위한 '친해지기 바래 DAY’ 등
회사 생활에 활력이 되는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시도합니다
‘좋은 조직문화’가 뭔데요? [3]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인사팀 부캐 ‘전해주’는
모두의 친근한 동료죠
- 인사팀 김순기, 최예진
딱딱한 인사팀의 이미지를 깨기 위해 사내 온라인 공유 툴(workplace) 내에 열린 소통 채널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개설했습니다. 채널 운영자는 인사팀을 전면에 드러내는 대신 일개미 직원을 부 캐릭터 삼아 '전해주'라고 이름 붙였어요.(2021년) 해주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자 직원들도 동료에게 털어놓듯 다양한 의견을 주기 시작했죠.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의 노력을 공유하는 열린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회사와 임직원 모두의
의견을 듣는 ‘소통 대통령’
- 인사팀 김순기, 최예진
전해주를 통해 직원 문의사항 응대는 물론, 사장님과 함께하는 <송년 LIVE 방송>, 재택근무 종료 후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의 친목을 지원한 <친해지기 바래 Day>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해주는 회사 상황과 직원들의 니즈. 양쪽에 귀 기울이며 유연한 해답을 찾아가는 친근한 동료이고 싶어요.
송년회 LIVE 방송
팬데믹 시대에 ‘라이브 방송’ 형태의 송년회를 송출.
파격적인 경품을 나누며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CEO와 실시간 댓글 소통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해주의 '친해지기 바래' DAY
재택근무 종료 후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을 위해 팀 간 교류 시간을 지원했다.
친목도모 지원비와 반일 휴가를 제공해 팀마다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코오롱FnC의 조직문화는
'지난 10년의 변화보다 최근 2년의 변화가 더 컸다’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는
지금보다 더 빠르고, 남다를 것이라 자부합니다. 코오롱FnC가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도하는 모든 과정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한 밑바탕이 됩니다. 각 사업부
별로 개성 있는 조직 분위기를 가진 우리가 특유의 문화를 살린 뾰족한 비즈니스를 많이 만들어 내도록.
그와 동시에 FnC라는 배에 함께 탄 공동체임을 잊지 않도록.
FnC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어줄 ‘탄탄한 조직문화’를
천천히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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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직장인,
연봉보다 '조직문화'?
회사는 직원을 존중하고, 구성원은 회사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코오롱FnC는 이런 것들을 고민합니다.
"코오롱FnC 조직문화
어떻게 되실까요~??"
요즘 직장인,
연봉만큼 중요한 게
조직문화?
좋은 조직문화는 직장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회사로부터 충분히 존중받고 있단 생각은 조직 구성원이 회사에 자부심과 애착을 갖는 데 큰 역할을 하죠. 요즘은 많은 직장인이 탄탄하고 건강한 조직의 분위기를 연봉 이상으로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합니다.
한눈에 보는
코오롱 FnC_조직문화.zip
유연한 조직을 지향합니다.
  • 직급 없는 ‘님’ 호칭
  • 성과중심 인사제도
우리는 계속 성장합니다.
  • 온라인 교육
  • 오프라인 교육
  • 도서 구매 지원
  • 경력 개발 지원
업무에 몰입할 환경을 제공합니다.
  • 선택적 근로 시간 제도
  • 편리한 업무 공유 툴
  • 사옥 내 ‘카페’
  • 사옥 내 ‘리프레시 센터’
  • 업무용 차량 지원
시대에 맞는 조직을 고민합니다.
  •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 ‘전해주’의 사내 이벤트
  • 생일 휴가
  • 사내 동호회
임직원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 종합건강검진(정밀)
  • 사옥 내 ‘건강관리실’
  • 사내 보건 상담
  • 심리 상담 프로그램 (EAP)
  • 단체 상해보험
  • 독감 예방 접종
삶의 질을 높입니다.
  • 자사 제품 구매 지원
  • 임직원 선물
  • 여름 휴가비
  • 휴양소 지원
  • 장기근속자 포상
  • 시내 교통비·통신사 요금 지원
일과 가정의 양립을 응원합니다.
  • 경조 지원
  • 모성 보호 제도
  • 난임 관련 지원책
  • 자녀 학자금 지원
1
뜬구름은 싫어요!
당장 와닿는 편안함
조직문화 중 ‘좋은 복지제도’는 생색내기 위한 것이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고,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도입니다. 회사 생활에 당장 와닿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복지에 보다 많은 직원이 공감할 것입니다.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
근무시간은 개인이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즐겁게 몰입합니다.
사옥 내 ‘건강관리실’ 운영
신체계측 기구 및 일반의약품, 응급처치와
요양 공간을 제공합니다.
업무용 차량 지원 서비스
‘PAPA모빌리티’ 서비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업무상 이동을 위한 차량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임직원에게 ‘안방’같은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 안전보건part 권수진 (간호사)
사옥 내 ‘건강관리실’운영
임직원의 심층적 보건 관리를 위해 사옥에 전문 의료인을 보건관리자로 둔 건강관리실을 신설했습니다. (2022년) 요양실과 일반의약품이 구비되어 있고, 검진·의료기기 이용 및 보건 상담을 진행합니다. 근무 중에 병원에 가지 않아도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찾으시죠. 일과 건강의 균형을 지킬 수 있도록. 이곳이 FnC 임직원이 편히 쉴 수 있는 ‘안방’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휴게공간
자유롭게 계획하고,
책임 있게 일합니다.
- 인사팀 강정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
'선택적 근로시간 제도'를 통해 효율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계획합니다. 제도 시행 이후 직원들로부터 ‘업무 집중도가 향상됐다(38%)’, ‘여가 시간을 활용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어 좋다(31%)’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데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구성원들이 저마다 주도적으로 시간을 설계하기 때문에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보다 유연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수 있었습니다.
2
‘까라면 까!’ 말고
회사와 개인의 동반성장
현대 직장인들은 직업을 통해 개인도 성장하길 원합니다. 이직이 보편화된 시대, 이제는 조직에 조건 없는 충성심을 강요하기 보다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역량·외국어 등의 온라인 교육 , 학회·세미나를 지원하고, 커리어 개발을 위해 직무 전환과 부서 이동 기회를 지원합니다.
성과중심 인사제도
나이,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에 따라 실력으로 인정받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직급없는 ‘님’ 호칭 제도
수평적인 문화를 위해 직급 없이 ‘님' 호칭제를 운영합니다.
3
시대에 맞게
변화하는 조직문화
조직 분위기 역시 시대에 맞게 변해야 합니다.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언지 끊임없이 의견을 듣고,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할 때. 새로운 세대의 조직 구성원과 동행할 수 있는 ‘시대에 맞는 조직문화’가 완성됩니다.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인사팀 부캐 ‘전해주’를 소통 채널로 삼아 직원들의 건의사항 등을 듣고 개선하는 열린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해주’의 사내 이벤트
사장님과 함께하는 송년 LIVE 방송, 팀 간 친목을 위한 '친해지기 바래 DAY’ 등 회사 생활에 활력이 되는 다양한 사내 이벤트를 시도합니다
회사와 임직원 모두의
의견을 듣는 ‘소통 대통령’
- 인사팀 김순기, 최예진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딱딱한 인사팀의 이미지를 깨기 위해 사내 온라인 공유 툴(workplace) 내에 열린 소통 채널 <대신 전해드립니다>를 개설했습니다. 채널 운영자는 인사팀을 전면에 드러내는 대신 일개미 직원을 부 캐릭터 삼아 '전해주'라고 이름 붙였어요.(2021년) 해주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자 직원들도 동료에게 털어놓듯 다양한 의견을 주기 시작했죠.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의 노력을 공유하는 열린 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열린 소통 채널 ‘전해주’
전해주를 통해 직원 문의사항 응대는 물론, 사장님과 함께하는 <송년 LIVE 방송>, 재택근무 종료 후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의 친목을 지원한 <친해지기 바래 Day>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해주는 회사 상황과 직원들의 니즈. 양쪽에 귀 기울이며 유연한 해답을 찾아가는 친근한 동료이고 싶어요.
송년회 LIVE 방송
팬데믹 시대에 ‘라이브 방송’ 형태의 송년회를 송출.
파격적인 경품을 나누며 직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CEO와 실시간 댓글 소통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해주의 '친해지기 바래' DAY
재택근무 종료 후 사무실로 복귀한 직원들을 위해 팀 간 교류 시간을 지원했다. 친목도모 지원비와 반일 휴가를 제공해 팀마다 다채로운 추억을 쌓았다
코오롱FnC의 조직문화는
'지난 10년의 변화보다 최근 2년의 변화가 더 컸다’라고
평가받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변화는 지금보다 더
빠르고, 남다를 것이라 자부합니다. 코오롱FnC가 새로운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도하는 모든 과정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한 밑바탕이
됩니다. 각 사업부 별로 개성 있는 조직 분위기를 가진
우리가 특유의 문화를 살린 뾰족한 비즈니스를 많이 만들어
내도록. 그와 동시에 FnC라는 배에 함께 탄 공동체임을
잊지 않도록.
FnC는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력이 되어줄
‘탄탄한 조직문화’를 천천히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마음의 소리까지 듣는 코오롱FnC의 '숨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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