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O] 탄소 줄이기 첫 걸음, 숲을 만듭니다

2021-04-22



'지구 닦는 사람들' 와이퍼스와 뜻을 함께 하며 나무를 심었습니다.


와이퍼스를 이끌고 있는 리더 닦장님을 인터뷰 해보았습니다.   

" 와이퍼스 멤버들과 다같이 옷을 맞춰 입고 나무를 심으니 소속감이 들어 더욱 뜻깊고 좋습니다"


Q. 팀원들과 함께한 나무심기는 어땠나요.

나무심기는 이번이 두번째인데 이렇게 팀원들과 함께 하는건 처음이라 더 뜻 깊게 느껴졌어요. 친환경 소재로 만든 코오롱스포츠 옷을 다같이 맞춰입으니 더 뜻깊은 행사로 느껴지네요.

Q. 평소 자주하는 친환경 활동이 있나요.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이요. 줍고 난 뒤 분리 배출까지 하는 거죠.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100점일 필요는 없어요. 쓰레기를 줍는 행위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대단한 일이니까요. 스스로를 격려해가며 하루에 쓰레기 한개만 주워도 그게 곧 플로깅이거든요!! 

Q.최근에 새롭게 관심을 갖는 활동이 있나요.

와이퍼스의 활동이 지금까진 지구를 닦는 정화 활동이 바탕이었다면 앞으로는 환경 관련 다양한 활동을 하는단체들과 연계한 활동이나 업사이클링을 해보고 싶어요. 또 하나, 선한 활동을 하는 기업이나 단체에 와이퍼스 멤버들을 참여시키고 지원하는 서비스도 계획해보려 합니다.



리필매장 '알맹상점'의 대표부부도 만나봤어요.   

"집 정리를 하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았고, 아예 리필 매장까지 열게 됐죠 "  


Q. 직접 나무를 심어보니 어떤가요.

작은 묘목이라 의외였고 체험 시간이 짧아 아쉬웠어요. 산림청분들이 나무를 심고 아끼는 모습을 보니 오늘 심은 나무들이 안전하게 잘 자랄것 같아 안심 됐어요. 사실 평소 기업의 행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행사에서 주는 증정품들을 억지로 받아가 쓰레기를 만드는 게 싫어서요. 하지만 오늘 코오롱FnC의 행사는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  답례품들을 거절할 수 있는 '거절할 권리'도 필요할 것 같아요.

Q. 특별히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요.

남편이 환경에 관심이 많았어요. 연애 때 카페에서 빨대 하나 사용하는 걸로도 자주 다퉜어요. 그땐 잘 이해를 못 했는데 결혼 초 계기가 생겼어요. 옷정리를 해 보니재활용도 잘 안 되는, 안 입는 옷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때부터 환경이나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고, 쓰레기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깨닫고 쓰레기를 줍는 일부터 이후 망원동에서 플라스틱 프리 운동까지 하게 되었어요. 공산품 위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리필을 통해 해결해 보면 좋을것 같단 생각에 알맹상점을 오픈했어요.

Q.  기업과 함께 하고 싶은 캠페인이 있을까요.

제품 포장을 좀 덜하고 뺄건 빼면서 소비자에겐 인식개선을 할 수 있게 기업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어요. 포장지와 같은 외형보단 알맹이에 투자해서 더 오래 쓸 수 있게, 또 제품이 자연으로 돌아갔을 때 덜 유해할 수 있게 하는 고민이 있어야겠죠. 그런 캠페인을 꼭 같이 해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찐 환경러 대학생과도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현장에 직접 와보니 산림훼손이 정말 심각하다는걸 느꼈어요. 오늘의 나무심기가 큰 도움이 되길 바라요"


Q. 숲을 만드는 일에 함께 한 소감은요.

뉴스로만 접했을땐 산불의 규모가 짐작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직접 현장에 와서보니 얼마나 많은 산림이 훼손됐는지 체감했어요. 미흡하지만 오늘 제가 심은 나무심기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Q. 환경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나요.

어렸을 때부터 관심이 많아  기업이 마련한 환경관련 캠프나 행사에 꾸준히  참여했어요. CSR이나 ESG도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고요. 또 할아버니 할머니의 근검절약 하시는 모습을 보고 자라 그 영향도 받은 것 같아요. 뭐든 아껴쓰고 필요한 것만 골라서 사게 되요. 환경에 유해한 제품을 사면서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보니  일회용기나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제품은 그냥 안 사게 되요.

Q. 일주일에 플로깅 활동을 몇번이나 하나요.

단체로 하는 플로깅이 아니면 날을 정해서 하진 않아요. 그냥 외출했다 쓰레기가 보이면 맨손으로 주워 오는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거든요.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고 제 모습을 사람들도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요즘엔 왜 줍는거냐고 물어봐주면서 관심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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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KOLON INDUSTRIE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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