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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옷도 살려내는 섬이 있다고?

2020-01-01


RE;CODE
죽은 옷도 살려내는
섬이 있다고!? ㄴ(O_O  )ㄱ

2020.1



지구 멸망하는 거 아님!?😱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에 대한 경각심으로 지구는 소비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대상임을 이제 모두가 알죠.🌍 책임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 많은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친환경 소비'는 삶의 태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패션 산업 역시 '지속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생산 과정은 물론재고를 폐기할 때도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근본 대책까지 말이죠. 오늘은 이미 8년 전부터 이런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온 브랜드 💙래코드(RE;CODE)💙를 소개합니다.




환경을 향한 래코드의 기록💿

BRAND. 죽은 옷도 살려내?
래코드는 2012년 론칭한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코오롱FnC의 여러 브랜드에서 발생하는 3년 이상 재고를 해체해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키죠. 코오롱FnC는 래코드로 💰재고 소각 비용과 소각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줄이고 있어요.


CAMPAIGN. 업사이클링 알리자! 리테이블
래코드의 실천은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하는 차원에 그치지 않아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기회도 만들어주죠. ‘리;테이블(Re;table)’은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기획되는 대형 워크숍이예요. 이보다 규모가 작은 ‘나눔 공방’은 매주 주말마다 열려요. 서울 노들섬과 명동 성당에 각각 체험공간이 마련돼 있답니다.

"나눔 공방을 통해 래코드의 가치를 전파합니다. 참가비가 사회적 약자와의 다양한 활동비로 사용돼 '나눔 공방'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핸드메이드,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여러 작가들과 협업해 수업을 기획해요. 손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느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서 5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랑받습니다." - 래코드 나눔의 공간 매니저 한란




나눔 공방, 2월의 초대💌

자, 그럼 2월에는 어떤 수업이 준비되어 있을까요? 부드러운 인조 가죽 카시트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카드 케이스, 판매하지 못하는 불량 양말을 잘라 만든 냄비 받침, 울 니트를 해체해 만든 귀여운 반려동물 양모 펠트 등.😍 아기자기한 업사이클링 체험의 기회가 기다립니다.

2월 공방 소개  참가 신청 하기


래코드는 서울 명동 성당과 노들섬에 ‘나눔의 공간’을 운영합니다. 나눔 공방도 이곳에서 진행돼요. 매달 각 공간에 맞는 워크숍을 기획해 누구든 업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지요.


래;코드 노들섬 지속가능패션스튜디오

환경과 문화가 공존하는 '노들섬'에 위치한 오픈 스페이스.
래;코드의 옷이 만들어지는 아틀리에와 지속 가능 컨셉의 라이브러리 및 워크샵이 운영됩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양녕로 445 D108

 



래코드 명동 나눔의공간

환경과 관련된 도서와 영상, 국내외 작가들의 업사이클링 작품,
공방 수업을 통해 업사이클링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66
가톨릭회관 신관(1898) 지하1층 112호 래코드




업사이클링, 나도 한 번?👍

우리 모두가 누릴 건강한 환경을 위해 래코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에 앞장설게요. 🌏여러분도 래코드의 행보에 관심 가져주세요. 업사이클링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래코드 나눔 공방에 참가하고 싶다면 📱‘래코드’ 카톡 플러스 친구📱로 빠른 브랜드 소식을 구독해보세요! 새해에는 래코드와 함께 🧚‍♀환경 요정이 되어주세요-!

 

 🌎 야, 너두 🌎
 업사이클링 할 수 있어



🚨긴급🚨공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래코드 나눔의 공간 '명동 성당'과 '노들섬' 모두
2월 공방 전면 폐강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업데이트되는 소식은
래코드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래코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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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신종코로나 안전지대 공유
MZ를 잡은 소확행 아이템은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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