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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갈아 엎은 '코오롱몰 3.0'

2020-04-01


KOLONMALL
갈아 엎은
🆕코오롱몰 3.0🆕

2020.04



바꿔, 바꿔, 바꿔
~든 걸 다 바꿔!🤙🏻👸🏻
유행을 만드는 채널이 다양해진 데다( 1콤보!✨) 자기 표현 욕구가 강한 ‘개성 뿜뿜’ 세대가 핵심 구매층으로 부상하면서( 더블 콤보!✨) 패션 시장도 급변하고 있습니다. 시즌 단위의 메가 트렌드는 저물고, 광활해진 취향의 스펙트럼 속에 초급을 다투며 뜨고, 지는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죠. 많은 기업이 이 상황의 돌파구로 이커머스에 집중하다 보니, 이커머스의 과열 양상까지도 극복 과제로 추가된 셈이고요. (이모, 1번 테이블에 ‘절망’ 하나 추가요~😂) '이 난국을 어찌 헤쳐나갈 것인가?'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코오롱몰은 지난 4월 2일, 완전히 새로워진 [ 코오롱 3.0 ]으로 그에 대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패널 아키텍처
트렌드에 따라 조립하기🧱

우선, 코오롱몰 3.0은 사이트의 골격을 ‘패널 구조( 자유로운 조립식 )’로 변경했어요. 복잡한 웹 개발 없이 🧩메뉴와 구성을 즉시 생성·변경하고, 다양하게 조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시시각각 바뀌는 트렌드에 대응하죠. 갑자기 화제가 되는 키워드에도 당황하지 않고, 🛒추천 아이템과 흥미진진한 쇼핑 가이드를 곧바로 제안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각 브랜드 단위로 흩어져있던 콘텐츠도 [ 기획전 ] 패널에 한데 모아, 고객들이 코오롱몰의 🔍새 소식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했어요.
고객이 ‘지금’ 원하는 것에 실시간 반응하는 코오롱몰. 매일 출첵✅ 하고 싶을걸
?





미래 먹거리 냠냠🍼
자사몰에서 플랫폼으로

자사몰로 출발한 코오롱몰은 개편에 앞서 '어떤 동력으로 성장할지' 고민했습니다. 코오롱 FnC가 전개하는 오리지널 브랜드의 공급이 제한적이면 자사몰의 성장에도 한계가 따르니까요. 코오롱몰은 이러한 고민을 안고 자사몰에서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합니다. 오리지널 브랜드와 더불어 코오롱몰에 숍인숍 형태로 문을 연 3개의 전문관 [ 제인스 ], [ 바이시리즈 ], [ 커먼 그라운드 ] 말이죠. 👀디렉터의 안목👀으로 각 전문관의 컨셉에 맞는 아이템을 부지런히 모으고, 보기 좋은 형태로 정렬해나가다 보면 이것이 세분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코오롱몰의 또 다른 브랜드’ 역할을 하지 않을까요?
3개 전문관 중 💘내 취향 진-선-미💘를 가려보세요



고객과의 소통은
SNS 서타일로🤜🤛
코오롱몰은 브랜드들에게 개인 SNS 같은 저마다의 프로필을 부여했습니다. 콘텐츠마다 발행인( =브랜드 ) 프로필이 연동되어 SNS 피드를 보는 느낌이죠.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는 것처럼 나와 갬성이 맞는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구독할 수 있습니다. SNS의 메커니즘을 이커머스에 적용해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유저들 맘에 파고드는 거죠.(찡긋~😆) 코오롱몰 3.0에서 ‘브랜드’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가진 📢스토리텔러입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브랜드를 고유의 정체성을 가진 주체로 인식하고, 더 친밀한 관계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관심 있는 브랜드를 팔로우하고📌, 브랜드씨의 소식을 가장 먼저 만나세요



UI 디자인,
여백과 한글로 빚은 미니멀

엄~ 요즘 trend( 츄렌드 )에 딱 맞는 modern( 모-던 )하면서도, classic( 클라-씩 )하면서도, contemporary( 컨템포러리 )한 갬성을 담은 dress(드레스)입니다.
➡️ - - - 코오롱몰 3.0 - - - ➡️ 봄날의 완벽한 원피스 (끝)

코오롱몰 3.0의 UI 디자인은 많은 내용을 담은 커머스 사이트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집중했어요. 여백까지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해 고객들에게 매거진을 보는 것 같은 감도 높은 경험을 전달하고 싶었거든요. 특히! 웹 폰트 선택을 고심했습니다. 콘텐츠와 메뉴 영역에 ‘한글’을 사용해도 아름답도록 디자인해 🔠영어를 남발하는🔠 여타 패션 커머스 사이트들과 다른 감성을 전합니다.
쉽고, 아름다운 낱말과 정제된 디자인으로 🌟본질에 집중한 쇼핑 경험🌟을 선사합니다.



일단 잡솨봐~😜
코오롱몰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으로 사고하면서 더욱 다채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발전할 거랍니다. 코오롱몰 3.0의 새로워진 모습을 즐기고, 응원해주세요.


백문이 불여일클릭💁‍♀️
오늘도 코몰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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