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긴급! 신종코로나 안전지대 공유

비상! 비상!🚨 집 밖은 위험해 온 도시가 마스크로 뒤덮였습니다. 연일 신종코로나 관련 뉴스가 업데이트되고, 확진자는 늘고 있어요. 출퇴근길 대중교통은 마스크로 중무장한 사람들이 가득하고😷😷😷, 주말이면 으레 북적이던 쇼핑몰도 영화관도 썰-렁하기만 합니다. 신종코로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과 소비도 위축되었어요. ‘쇼핑’ 못 해요. 🙅 ‘여행’ 못 가요. 🙅 ‘문화생활’도 어렵고요, 🙅 ‘모임’도 자제해야 해요! 🚫 아으~ 답답해 🚫 물론 안전을 위한 노력이 최우선이지만,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소중한 주말과 일상까지 이대로 멈춰버리는 걸까요? 😢

2020-01-01

죽은 옷도 살려내는 섬이 있다고?

지구 멸망하는 거 아님!?😱 환경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에 대한 경각심으로 지구는 소비의 대상이 아닌 상생의 대상임을 이제 모두가 알죠.🌍 책임 있는 소비를 지향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 많은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친환경 소비'는 삶의 태도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패션 산업 역시 '지속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생산 과정은 물론, 재고를 폐기할 때도 환경 오염을 방지하는 근본 대책까지 말이죠. 오늘은 이미 8년 전부터 이런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온 브랜드 💙래코드(RE;CODE)💙를 소개합니다.

2020-01-01

MZ를 잡은 소확행 아이템은 이것!

이대로 ‘꼰대’ 되진 않을 꼰뒈에~?👀 ‘코오롱스포츠(47세) / 국민 아재 브랜드’ 장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아빠 등산복’ 이미지를 벗고, 밀레니얼-Z세대에게 새롭게 다가가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은 ‘솟솟 프로젝트’인데요. 브랜드의 상록수 로고 모양을 신박하게 한글로 표현한 ‘솟솟’을🌲🌲 활용해 벌써 두 번째 콘셉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앞서 청계산 입구에는 등산객들이 쉬어가면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카페와 체험형 매장이 어우러진 ‘솟솟618’🗻을 선보였고, 이어 서울 종로 낙원상가에도 ‘솟솟상회’가 문을 열었는데, 이곳에서의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이 SNS 상에서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YAY~🙌

202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