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론, 신민아가 되는 판타지 22F/W ‘Like Her’ 컬렉션

2022-08-16

<사진설명: 쿠론 22F/W ‘밀라 레이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쿠론이 모델 신민아와 함께한 2022F/W 시즌의 첫 컬렉션 라이크 허(Like Her)’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 쿠론은 디자인 테마를 드림 오브 판타지(Dream of Fantasy)’로 선정하고, 이 시대 여성들이 꿈꾸는 판타지를 그려낸 세 가지 컬렉션을 공개한다. 그 첫 번째 컬렉션인 라이크 허는 쿠론의 뮤즈 신민아를 통해 여성들이 로망하는 3가지 스타일(밀라 레이디, 엘리메종, 오린)의 백을 제안한다.

 

첫 번째, 밀라 레이디(Milla Lady)’는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긴 제품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시즌을 이어온 브랜드 대표 라인 중 하나다. 누적 판매 수량 약 1 5천개를 기록할 만큼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번 시즌 밀라 레이디백은 심플하고 단정한 스타일은 유지하되 볼륨감 있는 둥근 플랩이 돋보이는 토트, 크로스 형태로 새롭게 제안하며 타임리스한 레이디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사진설명: 쿠론 22F/W ‘엘리메종’과 ‘오린’ 백>


‘엘리메종(Ally maison)’은 쿠론의 대표 뉴 모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이다. 그동안 쿠론에서 볼 수 없었던 구조적인 형태, 사각 장식이 특징으로 시크하고 캐주얼한 무드가 멋스러운 시즌 대표 토트백이다. 잔잔한 엠보 소가죽 소재에 화이트 스티치 포인트, 꼬임 디테일을 살린 핸들 등 새롭고 과감한 디자인 포인트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오린(Orin)’은 여성스러운 스퀘어 라인이 돋보이는 숄더백 라인이다. 잔잔한 엠보 가죽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크리스탈 가죽 두 가지로 출시됐다. ‘오린백은 브라스 소재의 메탈릭한 장식이 특징이다. 특히 오린 숄더 제품은 바게트 형태의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여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쿠론의라이크 허컬렉션 제품은 8 16밀라 레이디백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31엘리메종백 그리고오린백은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공식 SNS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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