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2-08-28
- 방송인 조세호 CD와 함께 평균 체형을 위한 현실 길이 바지로 시작
- 오프라인으로도 신규 고객 접점 확보…본격적 고객 확장에 힘쓸 터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아모프레’가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더현대서울에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약 2주간 진행한다.
아모프레는 방송인 조세호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평균 체형 소비자들을 위한 ‘현실 기장’ 바지를 선보이면서 입소문을 탔다. 올 봄/여름 시즌부터 반바지, 티셔츠, 캡 등 다양한 상품으로 스타일 수를 확장하고 있다. 아모프레는 코오롱몰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중심의 유통을 전개하고 있으나, 지난 해 10월 더현대서울과 지난 6월 현대백화점 중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면서 많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여 브랜드 홍보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세 번째 팝업스토어는 타겟 고객층의 유동인구가 높은 더현대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진행한다. 조세호의 사인을 캐릭터로 만든 ‘조셉 스마일’을 팝업스토어 곳곳에 배치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번 가을/겨울 상품을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며, 현장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에서 방송인
조세호도 직접 만날 수 있다. CD인 조세호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 직접 브랜드 소개를 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