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래코드, 22FW시즌 고객 접점 늘린다

2022-09-04

<사진설명: 왼쪽, 22FW시즌 래코드 모델로 발탁된 신현지 / 오른쪽, 래코드의 롯데 에비뉴엘 팝업스토어 전경>

-브랜드 론칭 이후 첫 뮤즈 발탁, 모델 신현지와 조우

-롯데 에비뉴엘에 장기 팝업스토어 운영, ‘이로협업 컬렉션도 첫 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2022년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한다. 브랜드 론칭 10주년이 되는 이번 시즌을 맞아 대중적인 방법으로 업사이클링 패션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모델 신현지를 브랜드의 뮤즈로 기용한다.

브랜드 론칭 이후 래코드는 모델을 활용하기보다 업사이클링 패션 자체에 중심을 두며 지속가능성에 대한 가치를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왔다. 이번 시즌에는 모델 신현지와 함께 래코드의 특별한 스타일과 디자인을 제안한다.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 팝업스토어도 오픈한다.

91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는 장기 팝업스토어로, 앞서 갤러리아 WEST에서 약 두 달간 진행했던 팝업스토어 이후로 두번째 장기 팝업스토어이다. 이번 FW시즌의 신상품 뿐 만 아니라,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와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모든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로 협업 컬렉션은 주로 가죽 소재의 재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로의 프랑스 본사에서도 래코드가 제안하는 업사이클링 패션과 재고 활용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가지면서 이번 협업이 성사되었다.

 

래코드 이도은 브랜드 매니저는

래코드가 론칭 10주년을 맞았다. 국내 유일한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로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그동안 쌓인 재고 솔루션의 노하우는 이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자산이 되었다.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래코드의 가치를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나누고 함께 지속가능 패션을 향유하는 새로운 출발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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