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6-09-21
〈사진설명: 볼디스트 공식 유니폼을 입은 2026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참가하는 ‘TEAM KOREA’ 단체 컷〉
- 9월 22일 개막..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전격 지원
- 지난 대회 8개 직종 후원 이어.. 올해 ‘50개 직종·56명 선수 전원’ 후원 규모로 대폭 확대
- 태극기 ‘건·곤·감·리’ 재해석 및 재귀반사 프린트 적용.. 재킷, 셔츠, 팬츠, 모자 총 4종 선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오는 9월 22일 개막하는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공식 후원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는 전 세계 청년 숙련기술인들이 각 분야의 기술력을 겨루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능 경기 대회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로 제48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린다. 73개국 이상이 참여하고 약 1,400여 명의 선수가 다양한 직종에서 기술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볼디스트는 ‘Engineered for Workers’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맞춤형 리얼 워크웨어를 선보여 왔다. 대한민국이 종합 2위를 달성했던 지난 2024년 프랑스 리옹 제47회 대회 당시 8개 직종, 8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훈련복을 후원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6월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유니폼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이번 상하이 대회에서는 후원 범위를 대폭 확대해 참가 전 직종인 50개 직종, 대한민국 56명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한다. 기계설계CAD, 자동차차체수리, 로봇시스템통합, 실내장식, 가구, 조경 등 선수들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 및 훈련복 일체를 직접 디자인 및 제작해 지원에 나선다.


〈사진 설명: (왼쪽부터) ‘TEAM KROEA’ 타일 염정민, 실내장식 이다은, 의상디자인 최보란, 목공 신지윤, 모바일로봇틱스 오부이, 모바일로봇틱스 김진원, 로봇시스템통합 김동혁, 로봇시스템통합 김규빈〉
볼디스트가 제작한 국가대표 선수단 ‘팀 코리아(TEAM KOREA)’의 공식 유니폼은 재킷, 반팔 티셔츠, 팬츠, 모자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9월에도 더운 상하이 현지 날씨를 고려해 재킷은 가볍고 들고 다니기 용이한 홑겹으로 제작했다. 티셔츠는 잦은 세탁과 활동에도 형태가 변형 없이 유지되는 반영구적 스트레치 원단과 흡습속건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과 활동성을 높였다. 팬츠는 고밀도 냉감 섬유인 ‘포르페(FORPE)’ 원단을 적용해 우수한 냉감 효과를 내며, 마찰이 잦은 부위에 내마모성이 뛰어난 고기능성 소재인 ‘코듀라(CORDURA)’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모자는 안쪽에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쿨맥스 땀받이’를 적용해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아울러 이번 유니폼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기의 건·곤·감·리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테일을 담았다. 어두운 곳에서 빛을 강하게 반사하는 3M사의 실버 색상의 나염 및 재귀반사 프린트를 적용해 작업자의 가시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산업 현장의 안전을 상징하는 볼디스트의 시그니처 컬러인 옐로우와 블랙을 조화롭게 배치해 팀 코리아의 상징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동시에 담아냈다.
볼디스트 양선미 이사는
“산업 현장 맞춤형 워크웨어를 개발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에 최적화된 유니폼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글로벌 무대에 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지 기후와 고강도 경기 환경 속에서도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