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래코드, 런칭 이후 발자취 명동성당 1989서 벽면전시 진행

2017-02-10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명동성당 1898+에서 브랜드 런칭 이후의 주요 발자취를 전시한다

 

래코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래코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세 가지 주요 프로젝트인 ‘Re;Collection’, ‘Re;Nano’, ‘Re;Table’의 소개는 물론래코드의 제품을 구성하는 세 가지 소재인 패션상품 재고산업 소재군용품 소재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래코드가 상품 제작 후 남은 의류 부자재를 나눠주는 행사 또한 진행하여 나만의 생활 속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또한 제안한다.

 

래코드 관계자는

래코드는 국내 패션기업이 최초로 런칭한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다브랜드 런칭부터 지금까지 진행한 다양한 프로젝트는 항상 도전이었고귀감이 되려고 노력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이 래코드의 브랜드를 좀 더 가까이 이해하고 업사이클링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래코드는 전시와 더불어, 2 12일 일요일 명동성당 나눔의 공간에서 특별한 공개 워크숍을 진행한다예술가로 활동하는 발달장애우에게 양말목 만들기를 배울 수 있는 공방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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