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오롱스포츠, 19 봄∙여름(S/S) 광고 캠페인 전개

2019-03-12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에서 전개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019 봄·여름(이하 S/S) 시즌을 맞아 배우 배두나를 모델로 한 기능성 트렌치코트 ‘웨더코트(Weather Coat)’의 TV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 


‘Your Best Way to Nature’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자연과 인간의 조화에 대해 커뮤니케이션 해온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S/S시즌 ‘웨더코트와 함께 어느 화창한 봄날(One fine spring day)을 즐기는 배두나와 친구들’을 테마로 한 TV광고를 선보인다. 


새롭게 공개된 TV광고는 코오롱스포츠가 추구하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보여준다. 광고는 배두나와 친구들이 전기자전거를 타고 신나게 언덕길을 내려가며 봄의 따뜻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발랄하고 상큼한 배두나의 스타일링부터 자연을 생각하는 전기자전거와 같은 소품의 사용, 봄의 싱그러운 햇살이 내리쬐는 샌프란시스코의 자연과 도심을 담은 다양한 장면 전환, 프랑스 샹숑가수 이브몽땅(Yves Montand)의 배경음악까지 한 편의 힐링 영화 같은 무드를 전한다. 


광고에서 배두나는 이번 시즌 주력상품을 모두 착용했다.


먼저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산뜻한 딥 블루 컬러의 ‘웨더코트(Weather Coat)’다. 코오롱스포츠의 간절기 대표 아우터 ‘웨더코트’는 방수, 방풍, 활동성, 통기성 등 아웃도어 특유의 기능을 살리면서도 넉넉한 실루엣에 긴 기장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있으며, 코까지 감쌀 수 있도록 목 부분(Neck Line)을 높게 설계해 바람이나 일상적인 먼지 등으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매칭한 슈즈는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서머슈즈 ‘토닉(Toniks)’이다. 홑겹 샌드위치 메시 소재를 사용한 어퍼는 마치 슬리퍼를 신은 것처럼 시원하고, 편해 하이킹, 워킹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적합하다.


한편, 코오롱스포츠의 S/S시즌 광고는 종편 채널과 케이블TV, 코오롱스포츠의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_19_SS_TV_광고_전개.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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