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오롱FnC 더위 잡는 냉감 의류 선보여

2019-05-10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치솟으며 때 이른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려 벌써부터 에어컨, 샌들 등 쿨링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입을 때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기존 섬유보다 땀을 더 빠르게 말려주는 기능을 갖춘 냉감 의류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에 기능성 의류에 대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이규호/ 이하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와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에서는 기술력에 차별화된 디자인을 더한 냉감 의류를 선보이며 올 여름 패션시장에 승부수를 띄운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한 여름에도 야외에서 일을 해야 하거나, 레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격식을 차린 복장을 갖춰야 하는 직장인들에게 무더운 여름은 괴로운 고민거리다”며 “스타일을 살리면서 땀도 관리하고 시원함까지 제공하는 코오롱FnC 냉감 아이템으로 올 여름에는 쾌적하고 쿨(COOL)한 일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브랜드만의 뛰어난 기술이 적용된 ‘쿨픽(COOLPEAK)’ 라인을 선보인다. 


‘쿨픽’은 트라이자+PCM, 캄포, 접촉 냉감 등 총 3가지 냉감 원리로 만들어진 소재로, 착용한 사람의 체질에 따라 흡열 냉감과 접촉 냉감의 기능성을 선택적으로 발휘해 무더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원한 컬러와 프린트 등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한 쿨픽 라인은 남∙녀 상하의 모두 출시되며, 폴로, 집업, 라운드 티셔츠, 바지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된다. 가격은 6만8천원부터.
*트라이자+PCM 가공: 열을 분산시키고, 빛을 발산하는 작용을 통해 몸의 체온을 항상 쾌적한 상태로 유지.
*캄포 가공: 활엽수 녹나무에서 추출한 원료를 캡슐화하여 원단에 적용해 피부의 청량감을 극대화
*냉감 가공: 소재를 만졌을 때 즉각적으로 청량감을 전함


코오롱FnC의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는 여름철 가볍고 시원하게 입기 좋은 정장 ‘아이스 수트(Ice Suit)’ 2종을 선보인다. 


모헤어 울 혼방 소재에 특수 냉감 가공 처리법을 적용한 ‘아이시스 수트(ICIS SUIT)’는 태양열에 의한 열선을 차단하고, 내부 열을 빼앗는 기능이 있어 착용시 체감 온도를 약 2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 흡속습건 기능이 뛰어난 쿨맥스(COOLMAX) 소재를 사용한 ‘쿨맥스 수트(COOLMAX SUIT)’는 쾌적함을 자랑하며, 통기성이 뛰어난 경량의 안감을 최소한으로 적용해 가볍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아이시스 수트는 네이비와 그레이 등 2개 컬러로, 쿨맥스 수트는 네이비 컬러만 출시되며, 가격은 상하의 세트 기준 43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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