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헨리코튼, 파일럿코트 4가지 버전 출시

2019-10-22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Henry Cotton’s)이 시그너처 아이템인 파일럿코트(Pilot coat)’를 이번 시즌 네 가지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헨리코튼의 파일럿코트는 2005첫 출시 이후 매 시즌 업그레이드를 통해 남성복 시장에서 파일럿코트라는 고유명사를 탄생시키며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다

파일럿 코트는 네 가지 버전으로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파일럿 프리모(Pilot Primo), 클래식 파일럿코트(Classic Pilot), 스핏파이어 코트(Spitfire), 파일럿 엑스 코트(Pilot – X)가 출시되었다특히 파일럿 엑스 코트는 온라인 단독 버전으로 한정판리미티드 에디션이다

 

헨리코튼은 고객과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기 위해 파일럿코트의 리뷰를 박스까남’ 유튜브 채널에서 10 24일 공개한다뷰어들을 위해 기간 한정 시크릿 프로모션도 10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유튜브 채널 박스까남의 신동헌은라이프스타일 칼럼니스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뭐 사야 할 지 고민될 때 걍 이거 사!” 정해주는 채널로 구독자 약 7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헨리코튼 권송환 브랜드매니저는 헨리코튼의 파일럿코트는 출시 후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시그너처 아이템이다그간 30대 후반에서 40대에 가장 큰 인기가 있었지만 다양한 버전의 제품과 온라인 단독 제품 출시로 30대 초반의 구매율이 추가로 늘며연령층을 다양하게 넓혀가고 있다” 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럿 프리모는 파일럿코트의 프리미엄 버전으로헨리코튼 브랜드의 본고장인 이탈리아의 스튜디오 페스포우(Pespow:로로피아나몽클레어버버리아크네스튜디오 등 해외유명 브랜드와 협업을 해오고 있다.)와 협업한 제품이다테일러드 라펠 디자인에 안감은 구스다운 충전재를 더해 보온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입체 패턴으로 편안하면서 세련된 핏을 보여주는 파일럿 프리모는 카키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금액은 115만원이다.

클래식 파일럿코트는 헨리코튼 파일럿코트의 전신으로 대표 시그너처 아이템이다구스다운 소재로 보온성을 높이고 시즌마다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장 대중적이고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베이지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금액은 62만원.

스핏파이어 코트는 파일럿코트의 성동버전으로 가벼우면서 따뜻함을 유지해주고 칼라 부분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리얼 양털로 멋스럽고 클래식한 연출이 가능하다카키와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금액은 75만원이다.

파일럿 엑스는 온라인 단독 버전으로 경량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 파일럿코트 대비 30% 가벼운 무게감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새로운 온라인 단독 버전 출시로 24일부터 29일까지 기간 한정 10% 시크릿 오퍼가 제공되며 토트백이 증정된다브라운그린네이비 세 가지 컬러로 금액은 54만원이다.

모두 코오롱몰(www.kolonmall.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헨리코튼,_파일럿코트_출시.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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