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골프 온라인 셀렉숍 ‘더 카트 골프’, 라이프스타일 강화

2021-03-23


더 카트 골프 바로가기


* 의류 외 뷰티,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입점 브랜드 확장

* 제품 판매만이 아닌 스타일링 팁 등 콘텐트형 플랫폼으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골프 전문 온라인 셀렉샵 ‘THE CART GOLF(더 카트 골프, www.thecartgolf.com)’가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전문 플랫폼으로 더욱 강화한다.


올해 더 카트 골프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개성과 취향을 살릴 수 있도록 골프웨어 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장해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더 카트 골프는 단순한 제품 판매가 아닌 다양한 콘텐트로 녹여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최신 트렌드 상품부터 스타일링 팁까지 각 브랜드의 상품을 골라 제안한다.


우선 일상과 경계를 허문 웨어러블한 골프웨어 ‘퓨처레트로(FUTURETRO)’와 골프 전문 뷰티 브랜드 ‘골프 더즈 매터(GOLF DOES MATTER)’가 단독으로 입점했다.

퓨처레트로는 클래식하면서도 레트로 무드를 더한 일상복 겸용으로 젠더리스, 에이지리스를 추구한다. 스웻셔츠, 카고 팬츠 등 편안한 실루엣의 제품들과 골프웨어에서 보기 힘든 긴 기장의 플리츠 스커트도 있다.

골프 더즈 매터는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그룹의 노하우를 담은 뷰티 브랜드로 최상의 라운딩을 위한 제품을 전개한다. 투어 프로들이 선호하는 제형을 분석해 산뜻한 마무리가 가능한 촉촉한 선크림을 선보인다. 필드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패키지 디자인으로 선크림과 함께 골프볼 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여파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다양한 취미생활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홈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파이골프(PHIGOLF)’도 함께한다. 파이골프 센서를 클럽에 끼우고 파이골프 어플을 실행하면 전 세계 유명한 골프 코스들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G/FORE(지포어)’, ‘PALMS&CO.(팜스앤코), Birds of condor(버즈 오브 콘도르)’ 등 해외에서 입소문 난 브랜드들이 입점해있다. 또한 의류뿐 아니라 골프화, 골프장갑, 헤드커버, 그리고 라운딩 입문자에게 필요한 기본 아이템들까지 한 곳에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갖췄다.


더 카트 골프는 차별화된 상품을 확대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브랜드의 의류, 액세서리 상품 입점을 지속 확대하고 골프 스타일링 콘텐트와 관련된 상품을 강화해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 카트 골프 입점 브랜드

G/FORE(지포어): 모던한 디자인과 트렌디한 감각의 미국 프리미엄 럭셔리 골프 브랜드로 위트가 넘치는 젊은 스타일로 시그너처 컬러의 장갑, 골프화, 모자 등을 선보이고 있다.

PALMS&CO.(팜스앤코): 어센틱한 스포츠웨어를 기본으로 다양한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독자적인 감각으로 표현한 일본 브랜드다. 이지 케어 소재와 기능성 소재에 중점을 두고 있다.

BIRDS OF CONDOR(버즈 오브 콘도르): 호주의 서핑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로, 콘도르(condor)는 파 5 홀인원을 뜻하는 전설적인 골프 스코어다.

AVIREX GOLF(아비렉스 골프): 1975년 미국 공군 비행 재킷을 공급 계약자로 탄생한 AVIREX. 고난도의 밀리터리 스펙에 맞춘 고기능성과 심플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아메리칸 정통 스타일에 기반한 존재감으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일본 브랜드다.

JONES(존스): 1971년 미국 포틀랜드에서 시작하여 40여년간 골프 전문 가방을 만들어온 GEORGE JONES의 장인정신이 담긴 미국 브랜드다. 불필요한 기능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플레이어들에게 필요한 골프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APHNE’S(데프니): 데프니는 40여년 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미국 헤드 커버 전문 브랜드다. 수십가지 종류 이상의 동물 종류로 만들어진 헤드 커버들은 전세계 75개국에서 널리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PGA 타이거 우즈 선수가 호랑이 모양의 헤드커버를 사용해 화제가 되었다.

RADDA(라다): 현대적 골퍼의 미학과 건강 등 다양한 관심사를 구현하고 대표하는 브랜드다. 컨트리클럽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을 표현하는 골프웨어다.

GREYSON(그레이슨): 골프 코스 밖으로 확장하는 브랜드로서 골프 패션의 전통적 규칙을 파괴하고 골프 코스 안팎에서 모두 어울리는 컬렉션을 전개한다.

RUDY PROJECT(루디 프로젝트): 이탈리아 특유의 유니크한 디자인 감각으로 골퍼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글라스 브랜드다.

ANTOMARS(앤투마스): 척박한 붉은 행성의 바위 사이로 초록 잔디를 깔고 18홀 라운드를 하는 상상에서 시작된 브랜드. 자작나무 재질의 골프티를 제작, 세련된 컬러를 더해 라운딩을 더욱 즐겁게 완성시킨다.

ASBRI(아스브리): 전 세계 35개국에서 다양한 골프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는 영국 골프 전문 브랜드다. Asbri는 ‘Spirited’를 웨일스어로 번역한 것으로 골프 액세서리에 대한 장인정신을 담고 있으며 유러피안 투어, PGA투어 등 많은 공식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GOLF IT(골프잇): 일본 60년 전통 골프용품 제조사 Life Golf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능성 골프용품을 만드는 전문 브랜드다. 귀여운 캐릭터 플레이를 위주로 다양한 액세서리를 전개한다.

CAP LINER(캡 라이너): T라인과 3선 어드레스로 안정감을 높여주는 특허 디자인을 가진 캡라이너다. 프로 골퍼부터 비기너까지 모든 골프에게 스코어를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을 제안한다.

SELMO(셀모): 세계 최초로 헤드커버에 매탈 스터드를 과감히 사용해 세련된 골프 용품을 선보인다. 유니크한 스컬, 메탈 스터드 등 다소 반항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Clove(클로브): 클래식한 감성의 라이프웨어 클로브는 심플&클래식을 기본으로 스포티한 무드에 기능을 더한 한국 브랜드다. 골프, 테니스, 여행뿐만 아니라 편안한 일상 아이템을 선보인다.

PHIGOLF(파이골프): 스윙 캡처 센세와 멀티 플랫폼 모바일 애플리켕이션으로 구성된 골프 시뮬레이터 시스템이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연습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FUTURETRO(퓨처레트로): 골프웨어 기반의 고급진 스타일링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한국 브랜드다. 선명한 레터링,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특징으로 퓨처레트 심볼 로고는 승리를 향한 여정과 자신감을 상징한다.

GOLF DOES MATTER(골프더즈매터): 본질과 기능에 충실한 골프 뷰티 제품이다.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그룹의 9년 노하우를 담았으며 골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골퍼들을 서포트하겠다는 의미에서 탄생했다. 

KAKAO FRIENDS GOLF(카카오프렌즈골프): 다양한 골프용품을 분석, 연구하여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활용한 실용성 있고 개성있는 제품을 만든다.

MY COLOR IS(마이컬러이즈): 진정한 패션피플들이 필드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스포츠 프렌치룩으로 전개한다. 골프에 대한 애티튜드는 지키면서 일상 그대로의 멋스러움을 보여주는 데일리 캐주얼룩을 만날 수 있다.

WAAC(왁):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 ‘반드시 승리하라’라는 의미인 win At All Costs!의 앞글자로 만들어졌으며 뛰어난 경기력을 위해 계절별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스윙과 어드레스에 최적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GODEN BEAR(골든베어):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롭고 순수한 감성의 스트리트 골프웨어다. 영골퍼들이 편하게 자신만의 색깔로 플레이를 즐기는 것에 집중한다.

THE CART(더 카트): 즐거운 골프문화를 꿈꾸는 스타일시 골퍼들을 위해 출시한 더카트골프의 자체상표 브랜드다. 유니크한 로고로 라운딩 시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템을 선보인다.

JACK NICKLAUS(잭니클라우스): 국내 리딩 골프웨어 브랜드이자 정통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대명사로 1985년에 런칭해 골퍼 잭니클라우스의 정통성과 헤리티지를 녹여 편안함과 기능성을 바탕으로 품격있는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ELORD(엘로드): 필드에서 필요한 의류, 용품, 클럽에 이르는 프리미엄 토털 골프 브랜드로서 1990년 런칭 이후 패션과 기능성의 조화를 통해 국내 골프 팬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대한민국 골프 국가대표팀 공식 의류후원, 한국오픈 메인 스폰서 활동 등으로 대표 골프 브랜드로서의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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