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쿠론, 뮤즈 신민아와 ‘I Am Couronne’ F/W 캠페인

2021-08-20

‘지나온 시간의 가치 존중, 미래를 향한 기대’ 메시지

90년대 미니멀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클래식 아이템 재해석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뮤즈 신민아와 함께한 2021년 F/W 캠페인을 공개한다.


쿠론의 ‘I Am Couronne : Back to the Moment’ 캠페인은 과거를 통해 투영된 나의 모습을 응원하고, 지나온 시간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미래를 향한 기대로 오늘을 눈부시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매 시즌 쿠론은 ‘I Am Couronne’ 캠페인을 통해 베이직하고 클래식한 브랜드 고유의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자신감 있는 여성상을 반영한 쿠론의 아이덴티티 스타일을 제안하며 올해로 다섯 번째 시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F/W를 맞아 쿠론은 1990년대 미니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클래식 아이템을 재해석해 제안한다. 특히 앤틱한 텍스처를 더해 현대적인 모던함을 극대화하는 등 과거에 유행했던 패션 요소를 현대적 감성으로 풀어낸 ‘네오클래식’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셰어(Cher)는 유연한 플랩 라인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클래식 토트백 제품이다. 잔잔한 물결 느낌의 엠보 가죽이 적용돼 포멀한 스타일에 제격이다. 화보 속 신민아처럼 토트백 핸들에 스카프를 감아 스타일링하면 페미닌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멜리아 베하(Mellia Beha) 제품은 빈티지 무드가 가미된 투핸드 토트백이다. 사피아노 엠보 패턴이 적용돼 클래식하고 단정하게 착용 가능하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사각 패턴의 베하 웨빙 스트랩을 포인트로 매치하면 경쾌하고 캐주얼한 룩까지 연출할 수 있다.


모스(Moss)는 더블 플랩 디테일이 매력적인 클래식 톱 핸들 백이다. 스크래치에 강한 엠보 가죽이 적용됐으며 빈티지 무드의 타탄 패턴 스카프를 핸들에 감아 연출하면 멋스럽다. 신민아와 같이 여성스러운 롱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핏의 매니시 재킷을 믹스 앤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쿠론 관계자는 “지나온 세월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향한 기대를 담은 쿠론의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인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서는 8월 T.C.I.F(Thanks Couronne It's fri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 단 7일간 셰어 라인을 비롯,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액세서리(스트랩, 스카프 등)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공식 온라인 사이트 코오롱몰(www.kolonmall.com)과 공식 인스타그램, 전국 쿠론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FnC-보도자료]쿠론,_뮤즈_신민아와_‘I_Am_Couronne’_FW_캠페인_완.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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