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오롱스포츠, 21FW시즌 맞아 아우터 류 강화

2021-09-06

윈드체이서·나이트하이커 등 스테디셀러와 함께 플리스·미드다운 보강

공효진·류준열 ‘어떤 계절이 와도’ 키워드로 캠페인 화보/영상 공개


코오롱인더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1FW시즌을 맞아 아우터류 상품군을 강화한다. 스테디셀러는 물론 겨울 간절기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플리스, 미드다운(mid-douwn)류를 대폭 보강했다.


코오롱스포츠는 윈드체이서, 나이트하이커 등 가을 간절기에 일상과 아웃도어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재킷류를 출시, 꾸준히 사랑 받아왔다. 또 겨울 시즌에는 코오롱스포츠의 대표 아이템인 ‘안타티카’로 기술력 높은 코오롱스포츠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왔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런 스테디셀러들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하는 한편, 극한의 추위가 줄어드는 최근 겨울 날씨를 반영해 플리스 소재 상품과 미드다운류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플리스 소재의 상품은 베스트부터 리버시블 점퍼, 긴 길이의 코트류까지, 20년도 대비 스타일수 125% 증가, 물량은 3배 이상 준비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미드 다운류 강화는 눈여겨볼 만하다. 또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보온력을 적정 수준까지 보장하는 미드 다운류가 지난해부터 주목받고 있는 추세에 맞춰 업라이트, 쿠치다운, 뉴볼룸, 스노우문 등 다양한 스타일로 확대, 순차적으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에도 배우 공효진, 류준열과 함께 하며, 감각적인 화보와 영상을 통해 브랜드의 달라진 이미지를 표현한다. ‘어떤 계절이 와도’를 키워드로 한 이번 캠페인은 떨어지는 낙엽 속에서 계절을 만끽하는 모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어떤 날씨라도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라면 온전히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것.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미 다양한 아우터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날씨에 따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도록 세밀하게 시즌을 계획해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매일 손이 가는 아우터를 제안하기 위해 미드다운과 플리스 라인을 보강한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모델 공효진·류준열과 함께 고객에게 한 층 더 다가가는 시즌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오롱FnC-보도자료]_코오롱스포츠_21FW시즌_맞아_아우터류_보강_완.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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